3시 체크인인데 , 사진 찍고 놀려고 1시에 갔어요. 갔는데... 저희 짐이 어마어마하니까 3시 체크인인데 어디 있을 거냐고 묻더라고요 근처에 있겠다고 했는데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체크인을 해 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. 이러려고 일찍 온건 아닌데..... 여권 드리고 웰컴티 마시면서 기다리니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체크인 도와주셨어요. 보증금은 500,000만동이고 달러는 안된대요 (안내데스크에서 9:30~4시까지 달러 환전 가능) 영어로 이용시설 설명해 주셨고 ( 둘 다 그림 보고 알아들음ㅋㅋㅋㅋㅋ ) 코코넛잎 그리기 체험이 있었는데 , 종이를 저녁 때 봐서 참여 못했어요.......ㅋㅋㅋ 설명 끝나고 다른 직원분이 오셔서 캐리어 들어주시는데 무겁고 짐도 많아서 죄송했어요ㅜㅠㅠㅠ 너희들이 오늘 첫 번째 체크..